제가 학교에서 인터넷을 시작한게 93년부터죠.
그 때는 Serial Line으로 연결한 라인을 썼었죠.
어쨌든 제가 전산소 직원하고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.
아예 말이 안 통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.
저번에는 하도 기가 막혀서,
DNS 서비스를 하는데, MX 레코드를 추가해달라고 했더니.
해준다고 하더군요. 그래서 내일 다시 연락한다고 했습니다.
다음 날, 연락했죠. 없더군요.
그 다음 날. 통화한 그 사람. 기억에 없다는 듯 다시 말해달랍니다.
2주 후, 그 때도 안 되었더군요.
전화해서 다시 해달라고 했죠.
2주 후, 다시 전화했더니 할 줄 모른다네요. --; 제길.
열 받아서 전산소로 갔습니다.
왜 안 되느냐고. --;
갔더니 답변이 참 황당했습니다.
전산소에 쓰는 기계는 아주 특별한 기계라서.(RS6000인가 그렇습니다.--;)
DNS 서버를 IBM 직원이 와서 설치해야 하는데.
이번 거 안 되는 버전이랍니다. (MX레코드가)
난 세상에 MX 레코드 안 되는 DNS가 있다고 우기는 사람은 첨 봤습니다.
그리고 www.isc.org가면 모든 플랫폼에서 거의 되는 bind 소스를 배포하죠.
여하튼 그 뒤로 아직까지 안 되고 있습니다.
이게 2달전 이야기죠. --;
이게 한 두번이 아니었죠.
전에는 sub domain 달라고 했더니. 못한다구. --;
어쨌든.. 근래 다른 사람들 보니 바뀐 거 같긴 하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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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gagement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