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들어온 키즈에서...
이렇게나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되다닝...
무쟈게 왕 추카해여...통키누야...
글구보니 몬본쥐 참 오래된넹...
키즈에 미쳐있던 지난 대하권시절...
거의 매일이다시피...만나서 놀아떤거 같은데...
어느새 모두들 사회속에서...
자신들의 일들에 바삐 돌아가며...
보기 힘들어져가고...
간만에 들어와 맞이한 반가운 소식은...
봄비만큼이나 촉촉하게...
지난 추억들을 아련히 떠올려주네요...:)
정말 추카하고...
아조아조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래...통키누야...
결혼식에는 참석 몬할꺼 같지만...
뒤푸뤼 재키고동에는 꼭 가두룩 해야쥐...
그리운 얼굴들 많이 많이들 보러...
그럼 이만...
모두들 건강하시길...
다시 일상속으로...^^;;;
지나가던 선배가 문득 물었다.
"목걸이가 예쁘구나. 난 목걸이 한 사람만 보면 부럽더라"
난 피식 웃었다.
속으론 '그걸 준 사람이 곁에 있을때 얘기죠...' 하며 쓴웃음짓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