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에 친구가 전활 걸어서 이 영화를 본 이야기를 해 주었었다.
대학 일학년때인가 과천 미술관에 가 본적이 있긴 했었는데 ... 동물원이 있었나??
하여튼 자긴 재미있게 봤었다고한국문화의 혜택을 잘 못받을 날 위해 줄거릴 대충
일러준다. 꼭 봐봐란 당부의 말과함께.
'줄거리 다 알고 보는 영화가 무슨 재미냐'
마침 오늘이 토요일이고 비가 아침에 왔었기에 시장보러 갔다가 그런 영화가
여기에도 있나 비디오 코너를 두러봤더니만 '어 있네'
주인아저씨 '어 육개월만이네'
한시가 급하군 그 동안 이렇게 밀려 있었네... 한국의 연예계 공불 이렇게 소홀히
했단 말인가....
밥하고 빨래하고 느긋하게 토요일 밤을 즐기면서 혼자 깔깔대고 봤는데...
'이씨, 심은하가 나온다고 내 친구가 그랬는데 왜 안나오는거야. 언제 나오나..'
영화가 끝나고 배역소개 자막이 나오는데 그 시나리오 쓴다는 여자가 심은하란다.
'어어.. 내가 알고 있는 심은하랑 얼굴이 많이 다른데...성형수술했나???'
여름에 한국들어가서 받을 충격은 어쩔랑가 몰러...
여자로 인해 생긴 상처는 여자가 치유해 줄수 있다던데, 여자들도 그런가...
솔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