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 읽으면서, 계속 스페이스 바를 눌러가는데...
분명히 밑부분에 하얀 바가 나타나서...
-> "아직 남았군"
하고,...
계속 스페이스바를 눌렀는데...
움직이지 않아서...
-> "음 네트워크가 좋지 않군..."
하고 다른 일을 하다가 와서 다시 스페이스바를 누르는데, 안넘어가서...
-> "이상하다."
하고 무심결에 엔터키를 쳤는데... 넘어간다....
-> "음 키즈의 몇가지 기능이 바뀌었네?"...
하고 게시판을 보니까... pkp형이 올리신 검색기능에 대한 글....
-> "음 드디어 키즈에서도 검색이 되는구나."
에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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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곡동의 새벽 바람, 목동 거리를 무심코 거닐던 시간들, 사당동 한 카페에서의
일요일 오후,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시흥대로를 달리던 택시안에서 보냈던
어느 새벽... 이 모든 시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