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KoreaUniv ] in KIDS
글 쓴 이(By): Inertia ( 왕 꺽 규 熹)
날 짜 (Date): 1994년12월04일(일) 14시10분18초 KST
제 목(Title): >>> "在Ki高同"의 요순시대 <<<
제키고동의 막둥이 꺽규입니다. ^_^
[孟子]란 책에 보면 이상사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. 대충 기억나는
대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 "저녘이 되면 여염집 굴뚝마다 밥 하는
연기가 올라오고 개 짖는 소리가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작은 마을이면 된다."
(원문을 충실히 옮기지 못한것 죄송!)
현대적 의미로 해석하면 대량생산, 대량소비의 현사회가 아닌
"저Entropy사회"를 나타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. 현대의 모든 문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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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량화(?)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.
가장 쉬운 예로 대량화 사회는 "A.P.T"라는 주거형태를 탄생 시켰으나
(부실공사의 여부를 떠나서) A.P.T는 화재,붕괴등의 사고를 통하여 많은
사람들을 한꺼번에 (& 순식간에) 살상할 수 있다는 "개연성"을 內在하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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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입니다.
사설이 길었습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서 "在 Ki 高 同" 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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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참 guest님들 포함 ; 칼 맞을번 했네. 휴~~~ ^_^) 이 "Golden Rule"
이 적용되는 것입니다.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"재키고동"의 요순시대 이고
---조금은 슬픈(?) 생각이지만---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(:"재키고동"
을 고대생들이 점점 많이 알고 사용하게 될수록) 지금의 "화기애애(?)"하고 단
합된 모습들(그밖의 다른 좋은 면들)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. 부인하고
싶겠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"현실"(=> 열열학 제 2 법칙;entropy 증가의법칙)
입니다.
그러므로 "제키고동"의 요순시대를 누리고 있는 지금 우리들은
한없이 축복(?)받았다는 "감사의 마음"을 갖아야 하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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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은 시인의 모임" 이란 영화에도 나오듯이
" Carpe Diem => Mind the present ! "
즉 이 순간을 열심히 즐겨야 하겠습니다.
또한 우리에게는 책임도 주어지리라 봄니다. 요순시대를 살았던 우리들
은 "재키고동"의 앞으로 사용자들을 위하여 열심히 "사료:역사적 자료"
를 남겨야 겠습니다. 그래서 그 시대의 "재키고동"이 이상한(?) 방향으로
흐를때 그것을 잡아주고, 비록 도달할 수는 없을지라도 원래 "재키고동"
의 취지와 정신에 부합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"master key"의 역할을
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.
뱀 足 : 1. 여기서 중요한 "사료"라고 생각되는 것을 소장하고 계시는 분들은
"통키"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 ^_^
2. "사료"에 해당하는 것은 매우 다양하리라 봅니다.
재키고동 회원 명단에서 부터 M.T. 가서 찍은 맛이간 표정이
들어있는 사진에 이르기 까지......
>>>>> 막둥이 "꺽규"가 끄적거려 봤습니다. 꾸벅~~ <<<<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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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l 뱀 발: 이전의 제 글을 찾을 수 있다니......
키즈가 정말 편해지긴 했습당~~~
이전의 제 글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거이 알고
광분한 꺽규였습당~~~~~ ^__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