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과대, 의과대 교내장학금 수혜율 최고...경영대 교외장학금 많아
학부생 중 이번 학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전체 재학생 2만2천52명중
3천2백52명으로 지난해 19%보다 3% 이상 감소했다. 이 중 교내장학금을 받은
학생은 전체 학생의 11.12%인 2천4백53명으로 총 30억8천8백만여원을 받았으며
3.62%인 7백99명이 총 11억8천1백만여원의 교외장학금을 받았다. 교내장학금
수혜율이 가장 높은 단과대는 계열별로 각각 법과대(15.15%)와
의과대(18.88%)이며, 이는 신입생 특별장학금 수혜자의 대부분이 두 단과대에 속해
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4년 동안 지급되는 안암장학금의 수혜자는 지난해에
비해 단과대별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. 교외장학금의 수혜율은 간호대가
11.56%로 가장 높았으나 절대적인 수치로는 총 1백5명이 1억5천여만원을 받은
경영대가 가장 많은 수혜를 받았다. 장학금 수혜 사유는 성적우수자 1천3백81명,
국가유공자자녀 1백97명, 체육특기자 1백15명 등이었으며 이 중 성적우수장학금
수혜자가 전체 교내장학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.
** 고대신문 1364호(1999년12월06일)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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