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올해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, 뜻하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. 전 올해 설은 섭섭하게도 멀리 타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. ㅠ_ㅠ 지금 있는 곳은 핀란드 헬싱키 입니다. 한 열흘정도 전에 혼자와서 여기 사람들이랑 실험하고 있습니다. 맨날 눈맞으며, 눈길에서 미끄러지고 다녀도 멀쩡하게 잘 살고 있죠. 흐흐. 암툰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. 전 치킨맛나는 이상한 라면 몇봉지로 떡국을 대신해야겠습니다. :) tquark@kids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