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ZE 졸업 축하한다... 비록 네말대로 21세기의 시작이 좀 화려하지 않을지라도 앞으로 더욱 화려한 너의 미래를 기대한다. ------------------ 화곡동의 새벽 바람, 목동 거리를 무심코 거닐던 시간들, 사당동 한 카페에서의 일요일 오후,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시흥대로를 달리던 택시안에서 보냈던 어느 새벽... 이 모든 시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