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4년 쯤의 얘기군요..벌써. 시험날 당일 치기를 하기위해, 새벽 네시쯤 일어나서, 28을 타고 학교를 갔었드랩니다. 네시반쯤 과도관에 도착했는데, 엇...과도관 열람실이 문이 닫혀 있었드래요. 문을 열어보니, 깜깜... 내가 일착이었죠. ^^ 3층, 휴게실에서 음료수 뽑아먹으면서, 문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데, 한 이십분 뒤쯤, 어떤 애가 들어오더니, 문 열고 불 켜고, 들어가서 공부하더랩니다. 그래서 알았죠. 먼저 온사람이 문열고, 불킨다. 요즘도 그런가요?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