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저 잘도착했습니다. 인사가 늦긴 했지만 원체 바쁘게 서두른게
이정도입니다. 이해해 주세요.
집구하고, 차사고, 면허따고, 가구사고..커ㅁ퓨터도 사서
오늘 조립해서 집에서 들어왔읍니다.
그동안 학교도서관에서 잠깐 인터넷을 쓰기는 했는데 한글이
안보여서리...영~~~
어제부터는 밥을 해먹기 시작했습니다. 그전에는 주로
맥도날드, 웬디스, 버거킹등 이런데를 전전하다가..
그러다가 Subway 샌드위치 집을 알게되서 덜 느끼한 샌드위치로
또 몇일 살다가 밥솥도 사고 해서 밥을 하긴했는데 김치하나
덜렁 놓고 먹었는데..집에서 집사람이 차려주는 반찬 투정할 때가
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..
참. 지난번에 미국에 입국할 때 슈퍼에서 사간 봉지 김치가 터져서 새는
바람에 왕 개망신 당하고 아깝게 중간 기착지 화장실에서 다 버렸읍니다.
김치 포장좀 잘합시다. 비행기안에서 포장된게 터지면 어쩌자는 겁니까?
그럼... 오늘은 이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