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 펑펑오는 날 강남병원가서 검진을 받았다. 괜히 들뜨는데 찬물을 끼얹는 몸무게 재기.. 98kg에서 몸무게 안잰지가 6개월은 넘은거 같은데... 오늘가보니 103kg이란다.. 물론 골덴 셔츠와 힙합바지를 입었지만.. 이 무게를 감안해서 적은걸까.. 여튼 요즘 몸이 좀 불은건 사실이고.. 103이면 예상치와 거의 맞는데.. 다시 두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? 좀 기분이 가라앉는걸.. 살빼야겠다.. --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