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부에서 동부로 간다는게 사실 좀 멀다... 게다가 직항이 아니라 중간에 갈아타야한다면 비행기 시간 더하기 3시간이라는 시차 = 거의 해 떠있는 시간일게다. 아직 9.11 사태로 군인들이 깔려 있는 공항 터미날을 이용할때마다, 내 피부색깔 덕분에 그들의 '다정스러운' 눈길을 한번 더 받는건 아닐까.... 피해망상??? 일주일간 워싱턴 디씨랑 뉴욕을 다녀왔다. 디씨는 세번째였지만, 뉴욕은 7년 미국생활중 처음이여서 그랬는지 음... 사실 즐거웠다. 그렇게 붐비는 도시를 돌아다닌다는게. 그 이야기나 쓸까나.... 솔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