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지나고 나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 오는데
지하도에서 웬 낯선 사람의 모습...
낯선 뇬에게서 그눔의 냄새가 났다???
암튼...원만이형이 지하도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.
너무 방가왔지..
하마트면 인사할뻔했네..
명절이 지나고 나서 그런지 말끔한 모습으로 예의 그 다리떠는 모습은
역시 우리에게 익숙해져서 응원가 동작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는
내 친구의 말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..(쩝~ 뭔소린지..)
그말은 여전하더군..백오십원만!!
아가씨 피망 좋아해? 난 감자가 좋은데~ <--시그니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