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
e-card가 왔다는 내용이었다.
그래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크리스마스 카드였다
그러면서 덧붙인 말..
올해 크리스마스 카드는 내가 젤 먼저 보낸거지?
라는 한마디.
한동안 웃을 일도 없었고 웃고 싶지도 않았는데
절로 미소가 새어져 나왔다.
감동해서 눈물이 날뻔...
그래서 나도 답례로 e-flower를 보내줬다.
며칠전에 생활의 지혜 뭐 이런 내용의 리스트를 읽었는데 첫 내용이
"give more than he/she expected" 이랬다.
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받는다는거..
나도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. 그친구가 기대하지 못한..내가 해 줄수 있는게
무엇인지..
아가씨 피망 좋아해? 난 감자가 좋은데~ <--시그니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