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도 그녀석 생각이 나는군요.... 아버지 때문에 '군'을 싫어했던 녀석.... 학부때는 시험이 있으면 같이 공부하곤 했는데.... 오늘은 그 친구 때문에 더 많은 마침표를 찍게 되는군요.... 오히려 좋은 선택일 수도 있다고 위로해 주었지만.. 미안함....이라는 것..........침울해지네요.. 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