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거리에서 횡단보도 두개를 건너기 위해 한쪽에 섰다.
잘봐야 중 1정도로 보이는 애들(사실 초딩3-4학년정도..)
서넛이 섰다.
애덜중 한명만 빼고 무단횡단을 해 버렸다.
다음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졌으므로..
남은 한명이 말을 한다.
"우이~ 씨바..나뿐쉑히덜..무단횡단을 하다니..10쉑히덜..
에이 나뿐놈덜아!!!! 무단횡단은 나뿐 짓이야..이 18쉑히덜아!!!!"
누가 더 나뿐놈일까..순간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졌다.
아가씨 피망 좋아해? 난 감자가 좋은데~ <--시그니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