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흐..보드라.. 저도 지지난주에 보드를 타봤었는데 그거 장난 아니더군요. 보기보다 어렵더라구요. 스키 타는거랑 전혀 다른 매카니즘이라서 스키처럼 생각하고 타면 저처럼 되지요. 제가 어땠냐구요?..흘.. 수많은 엉덩방아로 다친 꼬리뼈는 아직도 앉고 눕고 하는 행위에 큰 불편을 주고 있고, 그때 크게 한번 잘못 넘어진 덕에 그 다음주에 정형외과가서 X-ray촬영 했었죠. 다행히 갈비뼈에 금이 간건 아니었지만, 숨쉬기가 고통스럽기까지 했었답니다. 윽.. 저 바보 아녜요? 어떻게 그렇게 될때까지 타냐? 저랑 같이 갔던 사람이 보드 갈켜 주면서, "너 아마 한번 타고 안탄다고 할껄? 그냥 스키나 타지 그래?" 그말에 오기가 생겨서 몸이 만신창이 될때까지 탔던거죠..쩝. 하여튼, 꼭 배우고 말꺼에요. 보드!!..보드! 26일날 스키장 가실 계획이신가 봐요. 재밌게 잘들 노시구요~ 담에 기회되면 저도 보드 갈켜 주세요. 1998.12.23 보잉~. 와~ 벌써 23일 이에요.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. 다들 예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. 메리 크리스마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