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서 그런지 신설동역에 사람들이 무지 많더라구..
어떤 아저씨..학부형인거 같았어..
아저씨 : 이 줄이 뭐하는 줄이예요?
나 : 고대가는 마을버스 타는 줄이요(난 넘 친절한게 흠이야..--;;)
아저씨 : 학생도 오늘 시험보러 가요?
나 : 어리둥절..무슨 셤이요?
아저씨 : 오늘 특차 면접이자나요
나 : (속으로만)아저씨 자식은 꼭 합격입니다.. 우히~ ^_________^
학력고사 마지막세대도 아닌 나에게..
셤본지 8년째 되어가는 나에게..
면접보러 가냐니...
난 정말 행복한 놈입니다..^^
그래서 그런가..과도관은 오늘 사우나탕이다..
열심히 호호 불어서 증기탕이나 만들어볼까?? -_-;;
아가씨 피망 좋아해? 난 감자가 좋은데~ <--시그니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