엊저녁에 본 영화..
2차대전 당시 일본의 한 가족이 차례차례 죽는 얘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건데..
육이오때 우리처럼 고아가 되고, 굶주리고 공습에 도둑질에...
그러고는 얼마되지 않아 저렇게 강한 나라가 되었을까..
오빠와 여동생 둘이서 친척집을 뛰쳐나올땐 끝이 그런줄 몰랐었는데..
꽤 오래 여운이 남는거 같다.
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했고 당신의 흐르는 눈물을 보며 난
다시 한번 마음 아파요 그동안 아파했던 나의 마음.. 잊으려 나 애써왔는데 이제야
알게된 당신의 마음은 내겐 커다란 다시 또 한번의 아픔.. 하지만 기억할께요..
당신을 내 마음 깊이 ... 따뜻한 눈물로.. -.- minow@kid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