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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 NWU ] in KIDS
글 쓴 이(By): pacino (난대  부다)
날 짜 (Date): 1998년 4월 16일 목요일 오후 06시 41분 27초
제 목(Title): 으~자기 애매한 시간...



쩝...또다시 새벽 5시네요. 숙제하다가 답이 마땅치 않아 이방법, 저방법 해보다

하긴 했는데 날새네요. 

내일 8시 수업인데 지금 자기 가장 위험한 시간이라...요, 2-3시간 자는게 가장

일어나기 힘들잖아요. 그래서 전엔 TV 켜고 불 다 켜고 알람하고 창문열고 

그래도 불안에 떨며 잤는데 오늘은 우짤가나 모르겠네요. 

8시 과목 교수는 뭐든 제시간을 칼같이 요구하는 분이고 그 다음 10시 과목은 

지도교수 과목인데 가서 꾸벅꾸벅 졸 수는 없으니... 

쩝...그래도 자야지... 오늘은 의자에 앉아서 자볼까...?

아 참, 박찬호 경기가 금요일이더군요. 오후 2시반이던가 ?

지금 갈까 말까 갈등 때리고 있음. 할일은 많은데... 

가서 보구 통신 10일 정도 쉬면 잘함 그 시간은 벌 수도 있을 것 같은데...

돈도 지금 간당간당하고...(쓰고 보니 강간이란 글자처럼 보이네요 ^^;;)

에라~ 자자~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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