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를타고 오다보니..
한강이 잠수교는 물론 잠기고
고수부지는 농구골대 끝만 보인다.
웬 수초했더니..그게 가로수였고.
지대가 낮은 도로는 반쯤 잠겨 차들이 우회한다.
언제 그렇게 많이 왔을까?
비가 가끔씩 퍼붓는건 알았지만
그렇게까지 많이 온줄은 정말 몰랐는데...
내마음에도 비가 내리는가 싶더니...
꼭 그 꼴이다.
홍수다.
주의보도 없었는데 경보.
근데 난..수영할 줄.. 모.른.다.
** 물에빠진 생쥐..띵이 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