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om : popcorn (곽 태영) Date : Tue Apr 7 16:18:23 1992 Subject: 흠... 안녕하세요. :) 히히히.. 여기는 정말 한~산 하네요. 제가 이제서야 여섯 번째란 말이죠.. 기분이 묘~~~하다. 우리모두 POSTECH 을 사랑합시다. 박 X준씨는 미워도, POSTECH 은 죄가 없잖아요. (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한다냐~~ ) 그리고.. 1. 영호에게 : 야.. 성신여대 가서 헛소리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. 그리고, 말은 바로 해야지... 이 세상에 잘 생긴 사람이 모두 지구를 떠났니 ? 네가 미남이게 ? :p 2. 캔디님께 : ( 혹시 그.. 바로 그 은주누나가 아니십니까 ) ? ( 정말 오랫만이라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네요. ) : ( 어쨌든 만나뵈서 반갑습니다. ) (* 주 : C 의 ?: 연산자를 생각하세요. ) 그럼 다음에 또 뵈요~~~~ :) 팝콘 / (미운) 오리새끼 / 곽 태영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