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간 off-topic인데, 정황상
- 쇠고기 수입문제는 미국에서 직접가시 협상하기 전에 외교부라인을 통해서
이미 결정이 되어있었던 것 같고,
-농림부는 가서 도장만 찍었는데,
-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비난의 화살을 온통 농림부가 다 뒤집어 썼죠.
김성이 복지부장관이 뜬금없이 나서서 했던 말도 이거죠. 아마 외교부쪽에서는
희희덕거리고 있을 것 같네요. 농림부가 외교부에 밀려 독박 쓴 거죠.
결국 마지막으로 장관고시까지 한 후에 짤리게 생겼는데, 개인적으로
농림부장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. 역사에 두고두고 나쁜 놈, 아니
바보로 낙인찍힐 것 같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