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해졌죠. 이제 박정희식 "산업화 시대"의 리더쉽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통용될 수 없다는 것. 설사 이명박이 지지율을 회복하더라도 그가 젊을 때 정주영 밑에서 배운 박정희 식, 정주영 식 "하면된다" 리더십은 더이상 통하지 않은 다는 걸 깨우쳤을 거고 국민들도 역시 이명박이 시도하려했던 레이건식 voodoo economics 에 대한 환상을 접을 것으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