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순발력이 많이 떨어지는 거로 보이네요.
노인네이니 민첩하게 상황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걸 감안하더라도
자국민이 총맞아 죽었다는 건 알았을 텐데
당장 연설내용에 이에 대한 유감 표명을 집어넣은건
무리라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전면적 대화 운운하는 건
너무 안이하고 부적절한 대응이죠.
최소한 그부분은 빼고 상황이 분명해지는 걸 보아서
대화 제의를 815 대통령 연설로 미루는 게 정상적 판단이겠지요.
일의 경중 판단이나 우선순위에나 타이밍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 지는 듯...
진짜 전쟁이나 비상사태가 터지기라도 하면 우왕좌왕
어떻게 행동할지 참 걱정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