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말이 정확한거 같다.
옳고 그름을 떠나서 자신들이 살아오던 과거식의 구태들이
부정당하니 감정적으로 반발하는거다..
시대는 2000년도 넘어 2010년이 가까운데 1970년대 식으로 살고픈거야.
정치적 함의없는 단어 뜻 그대로의 보수인거다.
어나니 스레드에 묻히기 아까운 통찰이라 퍼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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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(Title): Re: 온통 경상도냐? 왜 그런 거지?
단지 노무현에 대한 증오는 아닌 것 같아.
그보다는 자신들이 믿어온 가치들이 낡은 것이 되고 폄하되고 있는 것에 대한
반발심이랄까..
이성보다는 감정에 기반한 문제라, 설득이 어려운 거고.
늙은이들 + 보수적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10년간 당하다(사실 당한 것도 아니고
"공식적인" 주류에서 밀려난 거였지만), 그간 쌓아둔 분노를 폭발시키는
거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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