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정권에서도 금서, 금지곡이란 것들도 마찬가지죠.
중고교때 아버지 허락 하에 아버지 서가에서
금서를 손쉽게 읽을 수 있는 특권을 누렸는데,
금서를 읽을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
아직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생각나는 것들을 꼽자면 다음과 같습니다.
역사란 무엇인가? (카)
南 (김지하)
김형욱 회고록 1-3 (김형욱)
노동론 (마르크스)
한국전쟁의 기원 (브루스 커밍스)
신동아나 월간조선도 그당시에는 박정희-전두환 정권에 비판적이었음.
말도 안될 정도로 건전한 것들도 전부 금서에 금지곡들이었는데,
아침이슬 같은 노래는 아직도 사랑받는 "정권 추천곡"이죠.
그렇고보면 박정희 정권도 꽤나 서민들을 생각해주었던 정권이었던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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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. |.-o|
^ ㄴ[ L ]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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