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히려 때를 놓친거 아닐까요?
사실 50년전에 철거했어야 했는데,
미군정이니 육이오니 여력이 안되서
계속 쓴것 뿐이죠.
전 한국의 근대사적 가치는 필요없다는데 한표.
빨리 파괴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.
오래 나두면 아래같이 잡음이 생김.
서울시청 자체부터 부셔야 하지 않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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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시장이 서울시청을 허무는 것을 보니까 과거에 김영삼이
민족정기를 회복한다면서(또는 19세기 말 건축된 경복궁을 복원한다면서)
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했던 것이 기억납니다. 일제시대 만들어졌다는
이유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역사적인 건물을 보호하는데 신경을
썼으면 좋겠습니다. 동의는 반일감정으로 얻고, 실리는 건설업자들이
챙기는 것 같습니다.
사진: http://tsori.net/10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