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알기로는 "건물로서" 보존할 가치가 있었는데요. 광복 직후 그정도의
번듯한 건물을 때려부수는 사치를 부릴 수 있는 나라는 아니었을 것 같아요.
지은 지 수십년만에 역사성을 획득하는 건물이란 도대체 어떤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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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은 논리가 사람에게도 적용되죠.
광복 직후 높은 교육 수준과 경험을 가진 인력을
숙청하는 사치를 부릴 수 있는 나라는 아니었을 것 같으니깐요!
그렇다면 친일청산쪽은 모두 반대하시겠군요..
그당시로 보면 그런 '가치있는' 문화와 인력을 청산할
사치를 부릴 나라가 아닐테니깐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