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짝놀랐네요. 제목 읽고서 강만수 짤린 건지 알고 인터넷
뒤져봤습니다. -_-; 그냥 희망사항을 전제 조건으로 이창용교수
거론 하신거군요.
진짜로 강만수는 빨리 짜르는게 좋은 것 같네요. 그의 정책에
대한 신뢰성은 이미 바닥이니깐 말 할 필요도 없죠. 그런데,
현 상황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통령이랑 코드가 너무 잘
맞는다는 사실인거 같습니다.
몇일 전에 건설경기 대책 발표하는 것 보고서 진짜 시껍했는
데, 이거 이러다가는 나라를 완전히 아작내고 말겠다는 생각이
드네요.
현 상황에서 적격인 사람은
첫째로는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신뢰성이 높은 사람,
둘째로는MB가 뭘 몰라서 헛발짓 할려고 하면, 옆에서 말릴 수
있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어야 겠네요.
이창용 교수는 ... 글쎄요, 과거 (현재는 아님) 학자로서의 능력은
높이 사지만, 현재 시장을 안정화 시킬만한, 다시 말하면, MB랑
맞장을 뜰만한 사람으로는... 잘 모르겠습니다.
평화시(?)에는 재정부 장관으로서 아주 적격자로 보입니다. 보기
드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사람이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