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ash님께
>
> 청해님이 이미 하신 말씀이지만
> 전직 대통령과 협정 서명자의 신분으로서
> 재협상을 준비하자라는 공.식.적.인 발언은 신중하지 못한 것이죠.
>
> 재협상을 준비하자라는 말은
> 재협상 하자는 측에게 유리하게 해석될 여지가 많은 발언으로서
> 외교적으로 보면 카드를 미리 보여준 손해나는 발언입니다.
알겠습니다.
> 전직 대통령이니까 "비공식적"으로도 얼마든지 청와대에게
>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을테니까요.
질문이 몇가지 떠오르네요.
1. "비공식적"으로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있기는 한가?
2. "비공식적"으로 청와대에 자신의 의견을 전달 했을 때
청와대에 그걸 듣고 차분히 생각할 사람이 있기는 한가?
3. "비공식적" 채널이 있어서 "비공식적"으로 전달을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
노통은 손가락만 빨고 있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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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rphy was an optimist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