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는 그런 식으로 발전하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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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'발전'이라고 하기엔 뭐하고..
'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아' 정도면 적절하려나요.
어릴 때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불평등 기원론(?),
롤즈의 정의론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었는데..
나이 좀 먹고 나니 꼭 저 말과 같은 절망감이 들더군요.
이준구 교수가 그런 글을 쓴 동인도 비슷한 절망감이 아닐런지요.
@ 근데 대뜸 남한테 '뭘 모르는 군'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