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, 위기는 끝났습니다. "3월 위기"는 끝났습니다. 천만 다행이지요.
그럼 끝인가요? 천만에요. 잠시 조용한 시점이 나타난 것입니다.
제가 위에 글에도 언급했지요, 이번에 다행이 잘 넘어간다해도
근본적인 것이 바뀌지 않는한 작년 10월, 올해 3월같은 일이
계속 주기적으로 반복될 뿐이라고... 이유는 이미 위에 말씀드렸습니다.
MB가 올 1월달 잠시 환율이 조용하던 때에 뭐라고 그랬는지 기억을
해보시기를 권합니다.
세계경기,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. 부실은 아직 끝까지 파악되지
않았습니다. 현재 대한민국의 무역흑자는 수입이 확 줄어 들어서 생긴
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. 환율은 3월이 지나니 잠시 떨어지고 있는
것 뿐입니다. 추경예산 이야기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.
다만 언론도 좀 호들갑떨고, 어나니 글에서도 보니 좀 긴장들이
풀어지신 것같아서 주의를 환기 시키고자 글을 올렸습니다.
MB가 망해야 되는데 안 망하고 버티고 있으니 실망을 하는게 자조로
나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도 드네요. 뭐 그러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
있겠죠. 아무리 MB가 미워도 그렇지 나라가 망하라고 해서야 되겠습니까.
똑같은 놈밖에 더 되나요.
지금은 경기순환이 되는 중이 아니라,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중인데,
긴장을 풀어서야 되겠습니까. 차라리 이 타이밍에는 어떻게 돈을 벌까나
궁리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. ^^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