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구 교수님 말씀 읽어보니
얼마전 본 영화가 생각나네요.
to kill a mockingbird
고등학교 2학년 때(미국에서) 영어 시간 교재였고 독후감을
써야하는데 리딩을 잘 못하던 시절이라 책은 진도 안나가고
난감한 상황..
아마도 수학시간에도 끄적끄적 책을 뒤적였는지..
지나가던 수학선생님이 몇일 전 티브이에서 방영해서 녹화를 떴다면서
빌려주었던 비디오.. 그레고리 펙 주연의 흑백영화.
열심히는 봤는데 이해도 못하고 아뭏든 졸려서 끝까지 못본 영화인데
며칠전에 봤습니다.
안볼려고 했는데, 아뭏든 책이나 영화나 제가 이해못한 것 중의
하나였기 때문에...호기심에..
아뭏든..
주인공(화자의 아버지..)도 자유민주주의자 라는 확신이 드네요.
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 부 래들리도 자유민주주의자의 범주에 들 수
있겠군요. 어쨌든 애들을 위해 나섰으니까..
That old law about "an eye for an eye" leaves everybody blind. The time is
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