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플로지스톤이론은 연금술의 연장에 지나지 않습니다.
>아무리 위키페디아가 scientific theory 중 하나였다고 소개했다고해서
>그것을 과학의 범주로 집어넣을 생각은 없습니다. 당시 사람들은
>이 가설을 검증할 능력도 의지도 없었기 때문입니다. 당연히 후세에
>과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 이론은 폐기되었습니다.
이것은 결국 galois님의 주관적 판단 아닌가요? 그 당시 사람들은
플로지스톤 이론을 과학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.
나중에 산소가 발견되면서 폐기되었지만, 과학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과
아닌 사람들을 그렇게 칼로 두부 자르듯이 구분할 수 있나요?
플로지스톤 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에 의문을 던진 사람도 있었을
테고, 그 이론에 몰두한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. 몰두한 사람들을
모두 비과학자라고 부르는 것은 산소 발견 이후 잣대로 그 당시를
평가하는 것이라서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.
저는 galois님 견해보다는 위키피디아 설명이 더 적절한 것으로 봅니다.
그리고 종교 이야기를 하셨는데, 제가 종교를 과학이라고 칭한 적이
있습니까?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자유민주주의 성냥불 이야기
http://ahnabc.blogspot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