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차피 맹수와 같이 있어야 한다면, 길을 잘 들여놓은 놈과 단단한 쇠사슬에
묶어 놓은 놈 중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? Nyawoo님 말씀은 그나마 길이 좀
더 들었을 것 같은 놈을 택할 것 같다는 건데, 쇠사슬에 확실히 묶어 놓으면
더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? 박근혜보다 정운찬에 쇠사슬을 채울 곳이 더 많을
것이라 판단하고 그를 기용하지 않았나 생각입니다. Gatsbi님이 지적한 그의
근면성 부족 혹은 무능을 친이 진영 쪽에서는 반갑게 여겼을 수 있겠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