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의 화제는 단연 '삼성을 생각한다'여야 했었다고
생각했는데, 대부분의 매체에서는 침묵하는 상황이네요. <경향>마저도
이 책을 언급한 기명칼럼을 싣지 않았는데, 삼성의 언론장악력은
대단하네요.
대기업 홍보, 기획, 비서 파트에서 이 책을 상사가 사줘가면서
읽히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. 또, 딱딱한 시사관련 책이
서점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는 경우도 전례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
드문 일입니다. 사회의 발전이나 사회상의 진짜 모습들을
미디어가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