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5월 수자원공사는 이 사업을 청정개발로 인증해달라고 유엔
기후변화협약에 신청서를 냈습니다.
트럭 250대 분량의 화물을 배 한 척으로 나를 수 있어, 매년 평균 7천 톤씩
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.
유엔의 인증을 받으면 경인운하가 친환경 사업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됩니다.
하지만 석 달 만에 돌아온 답은 "인증거부"였습니다.
유엔은 "경인운하는 대규모 기반시설"이라면서 "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
탄소배출량도 포함해 계산하라"고 밝혔습니다.
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wdesk/article/2917762_5780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