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학교를 놀러(?) 갔다 왔는데
(자전거 끌고 슬렁슬렁 순환도로 한 바퀴)
공대 연못이 테니스장, 농구장이 되었더군요..
잠시 난감
그러고 보니, 공대식당 공사했던 적이 있던 거 같은데
공대 식당 자리가 건물 두채로 나뉘었고
그 옆 자연대 운동장 자리에 농대 건물 여러채가 들어선건 알고 있었지만
공대 연못이 없어진 건 처음 알았습니다.
재미 있는건, 그 옆의 모의암벽은 그대로 있네요.
그 외에 느낀 점은, 신축 건물이 많아졌다는 점과
여전히 공사중인 곳이 많다는 것 정도...
그래도 오랜만의 휴일에 자전거로 구석구석 돌아보니
좋군요.. 추억도 생각나고..
자하연의 다리는 없어졌지만
연인들은 여전히 그 옆에서 쌍쌍이 앉아 땀띠만들고 있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