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에 쌍둥이팬을 주문했다.
내가 요리를 하려고 산거는 아니고, 엄마 드릴려고 -_-
엄마를 도와드리진 못할망정.
맛있는 요리를 해 드릴 못할 망정.
후라이팬이나 사드리니, 마치 '맛있는거 해주세요' 하는 것처럼 보여 조금은
죄송했지만.
일단은 그래도 엄마가 먼저 -_-;
오빠가 팬을 탐내서, 엄마가 오빠주려고 해서 내가 주먹을 힘있게 불끈
쥐어보였다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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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팀에서 후라이팬 산거 이야기를 며칠전에 해줬었는데, 선배가
쇼핑호스트냐고 놀리더니. 오늘은 와이프가 사달랜다고 나보고 어디서 샀냐고
물어봤다.
히히.
그래서 으쓱 하며 알려줬다.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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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think of you every morning,
dream of you every night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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