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라피지 아줌마.
몇년전에 이문세의 프로포즈에 출연한 적이 있었죠. 그때도
"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" 을 불렀었는데, 재즈에
별로 관심이나 조예가 없던 나조차도 사람들이 이래서..재즈를
좋아하나..란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죠. CF에서 흘러나오던
I Love You..이상으로요.
빨간립스틱을 바르고 나와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는 이문세
아저씨 칭찬에 "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기 때문에 난 목소리가
좋다." 라고 농담을 하더군요. -_-;;; 멋있는 아줌마구나..라는
느낌이 팍팍 들던데.
로라피지 아줌마 얘기가 나와서 쓰레드의 주제와는 상관없는
글 한번 써 봤슴다..
P.S) 앗..이문세아저씨가 아니라 이소라가 진행할 때 였던 것
같네요. 이문세가 토요일밤에 진행했던건.. 뭐였더라.. 훨씬
더 옛날이었던것 같은데..
괜.찮.다... 괜.찮.다... 괜.찮.다...
수부룩이 내려오는 눈발 속에서는
까투리 메추라기 새끼들도 깃들이어 오는 소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