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번 방법이 좋아보이는군요... 저는 걍 무식하게 대놓구 사이다컵에 쏵... 그러다 다른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씨익... 바닷가에서 종이컵에 술을 마시던 제 친구는 열심히 종이컵 밑바닥에 손톱으로 꼭꼭 눌러 구멍을 냈대요. 어찌나 웃기던지... 정말 원하는만큼만 마시는 술문화가 언제쯤 정착이 될런지... 술 강권하는 술자리는 정말 고역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