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머리 자르러 가서 몇마디 안하는데...
처음 의자에 앉으면서 하는 말...
"짧게 잘라주세요"
다 자르고 나서 하는 말...
"앞머리가 좀 긴데요?"
싹뚝싹뚝 자르고 나서 더 자르면 이상할거 같다고 하면...
"됐어요"
-_-;;;
@그 여의사의 질문은 흔히 하는 류의 것으로 알고 있는데...
한두가지 눈에 뜨이는 사항이 있으니까 확인 차원에서
물어본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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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도리가 어때서? 나름대로 멋지잖아?
세상에 다 좋은 건 없는 법이라구..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