ㅋㅋ 그 언니 친구 얘길 들으니 같이 사는 누구랑 비슷하네요. ^^
자기는 자기가 사투리를 "전혀" 네버 안 쓴다고 아주 굳게 믿는데, 혹은 자기
동네의 사투리를 까먹었다고 기억이 전혀 안 난다라고도 하지요. 그런데 처음
만나는 사람이랑 한 5분 얘기하다 보면 그 사람이 꼭 물어요.. 고향이
어디냐고. -,-
그리고 너무 된소리가 내 귀에 거슬릴 때가 많아 말할 때 마다 항상 좀
고치라고 하는데 그때는 막 따라하면서 고쳐지는 것 같더니 또 한 1분 후에
똑같은 단어 사용시 다시 제자리로 된소리 팍팍 나와요. ㅎㅎ
왜 자기가 사투리 억양 있다는 걸 인정하려 하지 않는지. ㅋㅋㅋ
&& 사과같은 내얼굴~ 예쁘기도 하지요~ 눈도 빤짝! 코도 빤짝! 입도 빤짝빤짝~ &&