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야할지도 몰라요.
몇시간 뒤에 한국가는 비행기 타러 가거든요
친구집에서 묵고 있는데, 이 친구가 kids알려줬었어요.
(그런데 하두 오래된 기억이라 친구는 누가 kids를 먼저해서 알려줬는지도
헷갈려 하더군요 -_-)
중학교시절 친구인데 멀리떨어져 살게되어 kids통해 talk이라고하자고.
했었는데, 난 친구랑은 초반에만 좀 하고 그뒤엔 딴짓만 한거 같기도 하네요
-_-a
지금 이 순간에도.. 글을 쓰듯이..
친구는 지금 자고 있지요.
자는 건지, 피곤해서 누워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.. ^^
사실 저는 시차적응이 아직도 잘 안된것은 같기도 해요. 이렇게 일찍
일어날리가 없을테니까요.. (근데 친구말에 의하면 식곤증이라고 하더군요.
낮에 졸려하는건 -_-)
앗, 내 친구가 안경을.. 썼습니다. 누워서.
제 키보드 소리가 시끄러웠나봐요?
--
그냥..
혹시라도 내가 떠나고 나면,
내가 비행기 타는 동안, 친구가 여기 들어와서 본다면..
오랫만에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 가졌고, 많이 즐거웠다고..
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,
혹시라도(?) 허전해하지 말라고...
한국 올 수 있으면 나는 언제든지 환영이라고..
:)
우리 만난게 중학교 2학년때인데, 어느덧.. 그때 나이의 2배가 되었고.
난 그래도 괜시리 기분이 좋은걸.
친구가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서..
흠을 찝으라면, 너무 착하다는거랄까.. ^^
그럼 나중에 보자구.. 친구야.
@ 나도 착하지? 너 심심할까봐 글도 남기구.
그나저나 갑자기 어제 밤에 말하던 그 옛날 오빠들.. 도대체 모하고 살까
너무 너무 궁금하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