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공대를 나왔다는 것이 마음에 안들 경우는.. (많겠지만 --; )
그중에 그래도 참 싫을 경우가..
바로 공대생과 소개팅을 할 경우이다.
사실 공대생과 공대생이 아닌 사람들과의 소개팅 비율을 따져보자면..
70:30.. 정도로.. 공대생과이 소개팅 률이 현격히 높다. 물론 내경우에
어쩌면 더 높을지도.. 모르는 일이고, 사실 학교나 회사에서 아는
사람들로부터 소개받는 거의 100% 가깝게 공대 출신이 많고, 전공도 비슷한
전산, 컴공, 전자. 등이 많다.
난... 이게 싫다.
A가 B의 전 여친이었고, B는 C와 룸메이트이고, C는 D와 절친한 사이고, D는
F와 선후배관계이고, 다시 A는 D와 결혼을 했고, F와 같은 직장에서 일을
했으며, F는 A뿐만 아니라 B와도 일 관계로 잘 알고 있다..
라는 식의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.
나쁠것도 없고, 합법적일뿐 아니라, 사람의 도리에도 전혀 어긋나지 않는다
할지라도..
난 비슷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는.. 너무도 얽혀있는 구조가.
그럴수밖에 없음이.
그게 내 개인생활과도 관계가 된다고 생각할때.
마음에 안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