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나이인지라
젊어질려고 -.-
머리를 단정하게 잘라달라고 했었다.
그래서 바가지머리도 아닌 것이
짧은 단발 비슷한것이..
암튼 그렇게 머리형태가 잡혔고,
나는 염색했던것도 다 죽여달라고 해서
다시 흑갈색으로 코팅같은것을 했다(정확히는 매니큐어)
혼자 뿌듯해하며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.
오늘 회사 사람들이 내 머리 보고 하는 말.
사람들 : 어... 머리.... 중학생 같네?
나 : '아..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... '
나 : 헤헤.. 어려보이려고 설정한거에요.
사람들 : 음.. 머리만..
차라리 그말은 듣지 말것을.. ㅠ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