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패하면 실망할까봐 미리 실패를 예상한다는것.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다.
그건 마치 기말고사를 보는데, 난 실망해도 괜찮으니 100점 맞으면 좋겠다.
하면서 남에게는 넌 점수 못나오면 실망할 것 같으니 80점 나오리라고 처음부터
생각하고 있어라. 하는 거하고 같다.
최근에 이런 말을 들었다. 실패하면 실망할 것 같으니 그냥 실패한것으로
생각하렴. 그럼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실망안할것 같다는 배려란다.
이런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듣고도 웃고 있어야만 하는 난 또 뭔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