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..
동생이 시집을 갈때 냉장고에 음식을 모두 비워놓고 가라고 했다. (내가...)
심지어 김치까지 없어도 되니 다 버리던지 가져가던지 하라고 했다.
지금 냉장고 안에는 약간의 식품들이....
어제..... 라면을 끓이는데....
첨가물이 없을까 해서 냉장고를 열었음.....
윗쪽에 참치캔 먹다 남은것이.... 그래서, 열어보니....
누가 봐도 상했다는것이 자명한 상태로 되어있더군... --;
간단하게 쓰레기봉지에 넣어주고...
라면 끓여먹었는데.... 혹시나 해서 안에 있는거를 다 한번씩 열어보았다...
고추.... 음.... 하얀 꽃이 진짜 크게 커있더군... --;
구입한 시기... 2월.... 음... 3개월동안 자란건가... --;
가볍게 쓰레기통에 넣어주고....
윗쪽을 열어보니... 참깨.... 허허... 내가 깨를 좋아하는데....
물기가 없어서 안상했더군.....
오홋.... 오징어 찢어놓은거.... 완전 과자가 되어있더군...
바삭바삭한게.... 음.... 안상했군... 설마....
(여기서 배울점. 곰팡이도 습기가 있어야 자란다... --;)
그리고, 기타등등의 식품들....
음..... 저녁에 간식으로 먹어야지....
그럼...
--;
PS) 음.... 윗쪽에 있는 달걀 4개는 포기한지 오래되었음... --;
냉동실에는 작년 추석때 구입한 갈비가 있고.. --;
기타 생선들이... -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