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겹게 들은 농담중의 하나. 수재민. -_-;
어제 인천에 비가 정말 많이 왔다.
산동네까지 물이 차오르던 -_-; 84년 대홍수 이후로
단시간 동안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기는 처음이었다.
새벽에 자다가 엄청난 천둥 소리에 깨어서 나가보니
번쩍번쩍. 쫌 무서웠다. -_-a
몇년전에 지하실이 잠겨서 물퍼내던 기억에
제발 잠기지 말라고 속으로 기도하면서 그냥 계속 잤다.
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별일 없었다.
도로쪽의 집들은 모두 잠겨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데모하러
간다고 난리였고...
비야 그만 와라..